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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세대교체
2005년도 제10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결승 제2국
제1보(1~30) 세대교체이 바둑은 2005년도 제10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결승 3번기 제2국으로 조혜연 6단과 윤영선 4단의 대결보다. 조혜연은 박지은과 더불어 한국 여류바둑계의 선두주자로 작년 초에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루이나이웨이를 잇따라 침몰시...
안정은 기자 2016-04-1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45) 과수 역전
2005년도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국
총보(1~145) 과수 역전백18까지는 당시 자주 나온 포진이며 백20은 선수해 둘 곳. 백22로 삭감에 나설 때 백42까지 흑은 큰 실리를 확보했다. 흑43은 그냥 상변을 지켜야 했고 백44의 반발에 흑45, 47의 절단은 기세인데 백50이 호수며 백52때 흑은 54로 늘어 ...
2016-04-1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45) 패착
2005년도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국
제5보(121~145) 패착중국 팬들은 이창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데 이것은 이 대회 이전까지 이창호가 세계대회 결승에서 중국기사들과 여덟 차례 격돌해 단 한 번도 우승을 내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흑121로 백 한 점을 따내고 백122때 흑123으로 중앙삭감으...
2016-04-1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형세 역전
2005년도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국
제4보(91~120) 형세 역전흑93을 선수하고 흑95로 이어 전투가 벌어졌는데, 백96은 두터운 수로 만일 백이 97하면 백도 A로 움직여 나가 어려운 싸움이나 귀의 백이 미생이어서 백이 부담스럽다. 흑97은 이창호의 조심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수로 흑B에 두고도 ...
2016-04-1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결단
2005년도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국
제3보(61~90) 결단흑61에서 63으로 모양을 잡을 때 백64는 흑돌을 공격하기 위한 선수 활용인데 흑은 이를 외면하고 흑65로 좌하귀를 걸쳐갔다. 그런데 65로는 흑80에 두고 백A 때 흑74로 걸쳐 가는 게 올바른 수순이었다. 백66의 협공으로부터 흑67이하의 정...
2016-04-1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성급한 수
2005년도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국
제2보(31~60) 성급한 수백42까지 우상귀로부터 흘러나와 이어지는 실전 진행은 이런 정도였는데 A로 지키지 않은 흑43이 문제였다. 흑43에 백이 45로 이어주는 건 B로 관통당해 억울할 것 같지만 백도 머리를 내밀어 큰 아픔은 없다.흑45에 백46으로 반발하고 ...
2016-04-0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강한 수법
2005년도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국
제1보(1~30) 강한 수법이 바둑은 2005년도 제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국으로 중국의 저우허양 9단과 한국의 이창호 9단의 대결보다. 1승1패 뒤의 결승 3국. 더 이상 뒤가 없는 마지막 한판이다.이창호는 흑번이면 흑1, 3, 5의 포진을 자주 펼친다....
2016-04-0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68) 돈과 명예
2005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5번기 제2국
총보(1~168) 돈과 명예장쉬 9단은 국후 인터뷰에서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비록 일본에서 5관왕이지만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다며 자신을 낮추었다. 아직 세계무대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창호를 연상하게 해서 앞으로 더 큰 기대가 ...
2016-04-0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68) 백 신승
2005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5번기 제2국
제5보(121~168) 백 신승흑121이면 백122 이하 128까지는 외길이며 흑129는 매우 큰 자리다. 이래서는 흑의 승리가 확실해 보이는데 이 바둑이 단 두 번의 실수로 역전이 되고 만다. 그 첫 번째가 흑137로, 138로 뻗을 자리였다. 실전 백140으로 된 것과 비교하...
안정은 기자 2016-04-0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좋은 수순
2005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5번기 제2국
제4보(91~120) 좋은 수순흑91로 젖혔을 때 백92를 선수하고 94로 이단젖힘하니 중앙쪽의 백이 매우 두터워졌다. 흑99로 뻗기 전에 흑97은 지금이 타이밍으로 백100이 놓인 후면 98로 응수하지 않고 반발하게 된다. 백100으로 올라서니 우변 흑이 납작하게 됐고...
2016-04-0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적시타
2005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5번기 제2국 ● 9단 위빈 ○ 9단 장쉬 결승 1국에서 흑을 쥐고 맥없이 패한 일본의 장쉬 9단. 올해 승률이 80% 가까이 되는 장쉬로서는 치욕적인 완패였다. 위빈 9단은 1967년생으로 제9회, 제16회 TV아시아 선수...
안정은 기자 2016-04-0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응수타진
2005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5번기 제2국
제2보(31~60) 응수타진장쉬 9단은 대만 출신으로 신예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지만 2003년 본인방전 타이틀을 획득하면서부터 일본 바둑계에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는데 그해 일본 여자 바둑계의 1인자 고바야시 이즈미와 결혼하면서 더 유명해졌다.백34는 A를 ...
2016-03-3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악수 교환
2005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5번기 제2국
제1보(1~30) 악수 교환이 바둑은 2005년도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5번기 제2국으로 일본의 장쉬 9단과 중국의 위빈 9단과의 대결보다. 그동안 LG배는 항상 한국기사들만의 잔치였는데 이렇게 외국의 두 기사가 결승에서 만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흑1의...
2016-03-3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76) 흑73 패착
2005년 제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제1국
총보(1~176) 흑73 패착 백18까지 됐을 때 흑19는 이렇게 다가서 공격할 자리. 백20 이하에 귀살이를 허용하고 외세를 쌓았다. 흑35, 37은 48의 약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인데 백38의 절단이 기세로 이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게 됐다. 백48에서 52까지 우변 흑...
이선경 기자 2016-03-2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76) 응수 두절
2005년 제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제1국
흑151에 백152는 정수. 여기서 흑153이 묘수인데 백154로 그냥 내려선 수가 또 좋은 수. 백의 좌상 귀는 어느 정도 줄었지만 흑 등으로 보태 줬고 상변이 다쳐 흑에게 이득이 없다. 다만 흑159의 역끝내기가 커서 백에게 다소 아픔을 준다. 백162가 흑이...
안정은 기자 2016-03-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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