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29일=노무현 대통령 당선인이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지역 상공인 간담회 때 신공항 건설 건의에 “적당한 위치 찾겠다” 답변
▲2005년=영남권 지방자치단체, 정부에 신공항 건설 건의
▲2006년 11월=‘제3차 공항개발중장기 종합계획’에 신공항 필요성 반영
▲ 〃 12월 27일=노무현 대통령,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 간담회에서 신공항 공식 검토 지시
▲2007년 3월=국토연구원, 신공항 건설 여건 검토용역 착수.
▲ 〃 10월 15일=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 영남권 5개 시·도, 한덕수 총리에게 신공항 조기 건설 촉구 공동건의문 전달
▲ 〃 10월 31일=노 대통령, 김해공항 2단계 확장 공사 준공식에서 신공항 건설 추진 재확인.
▲ 〃 11월 15일=건설교통부, “적극 검토 필요” 1단계 용역 결과 발표
▲2008년 3월=국토연구원, 타당성 및 입지조사 연구 2차 용역 착수
▲ 〃 5월 23일=영남권 5개 시·도, 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 채택
▲ 〃9월=정부, 영남권 신공항 30대 국책사업 선정
▲2010년 7월=외부 전문가들로 입지평가위원회 구성
▲2011년 3월=신공항입지평가위 “밀양·가덕도 경제성 미흡·환경훼손”
▲ 〃 3월 30일=후보지 2곳 모두 부적합 판정받아 신공항 건설 백지화
▲ 〃 4월=이명박 대통령 신공항 백지화 발표
▲2012년 12월=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신공항 대선공약 포함
▲2013년 4월=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신공항 추진 발표
▲ 〃 5월=정부 추경예산에 신공항 수요 조사비용 10억원 반영
▲2014년 8월=국토부,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결과 발표
▲2015년 1월=경남·부산 등 5개 시·도 단체장, 유치 경쟁 자제 합의
▲ 〃 6월=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계약 체결, 교통연구원·ADPi컨소시엄
▲2016년 2월=사전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 6월 21일=ADPi, 신공항 건설 대신 김해공항 확장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