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석루] 참을 줄 모르는 아이? 어른?- 강주혜(첨단인지브레인센터 원장)
아빠와 엄마는 즐겁게 식사하고, 아이는 자신 앞에 세워진 직사각형의 물건에 집중하고 있습니...2023-01-05 19:12:57
- [촉석루] 가정 사회주의를 위하여- 김경복(경남대 교수)
새해다.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는 하루의 시작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균...2023-01-04 19:38:58
- [촉석루] 교육과 유물론- 노치환(경남도의원)
어느 때보다 풍족한 시대다. 먹을 것이 없어 물로 주린 배를 채웠다던 시절이 있기나 했나 싶다...2023-01-03 19:33:59
- [촉석루] 아름다운, 우리 다시, 첫 마음으로- 김용만(김해 금곡고 교사)
지난 12월 30일, 제가 근무하는 김해금곡고등학교에선 제 1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 학교는 ...2023-01-02 19:38:49
- [촉석루] 해맞이- 박서현(경남문인협회 사무처장시인)
남해 망운산으로 일출 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있다. 언제부터였는지 연말연시가 되면 해맞이 ...2023-01-01 19:53:12
- [촉석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것- 황지영(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든다’ ...2022-12-29 19:20:22
- 촉석루 1월 필진1월 한 달간 촉석루 칼럼을 집필할 5명의 필진을 구성했습니다.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필자들은 다양한 글감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변치 않는 애독 바랍니다.(이하 게재순)
...2022-12-29 19:17:10
- [촉석루] 아듀! 2022, 다시 새로운 출발- 조우성(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장)
세모의 계절에는 한해를 마감하면서 부족했던 것, 후회되는 일, 때로는 타인에게 가슴 아프...2022-12-28 19:41:56
- [촉석루] 동남권 통합, 광역철도가 해법이다- 이용식(경남도의원)
경남도와 부산, 울산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많은 800만명의 인구와 380만 대의 자동차를 보...2022-12-27 19:18:56
- [촉석루] 착한 사마리아 사람들- 장현호(밀양향토사연구회 회장)
자본의 논리와 시장의 논리가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모든 인간적 가치를 황폐화하고...2022-12-26 19:54:19
- [촉석루] 임랑 해파랑길에서- 이상화(영산대 교수 그린창업보육센터장)
여기는 동해안 해파랑길 3코스, 푸른 하늘과 맞닿은 바다는 내게 늘 편안함을 주고, 뭉게구름과 그 사이로 ...2022-12-25 19:05:47
- [촉석루]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황지영(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
올해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95세의 최우수 신인상 수상자가 나왔다. 쿠바 태생의 미국인 가수...2022-12-22 21:50:07
- [촉석루] 신뢰는 삶의 최고 덕목이다- 조우성(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장)
추위의 강도가 점점 더해가는 매일 아침, 어김없이 배달되는 ‘따뜻한 하루’의 소식이 있어 훈...2022-12-21 20:49:58
- [촉석루] 경남도 의료앵커시설 유치 필요하다- 이용식 (경남도의원)
오늘날 의료산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이란 측면에서 정책적 ...2022-12-21 08:05:07
- [촉석루] 만남과 관계의 조화 - 장현호(밀양향토사연구회 회장)
12장의 달력이 이제 겨우 한 장 남았다. 한 해 동안 우리는 많은 시간을 빌려 쓰고 또 다른 한...2022-12-19 21: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