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 기사입력 : 2017-01-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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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당선작 19·20·21·22·23면 게재)
▲소설 ‘블랙 스팟’ 김서연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강선로)
▲시 ‘꽃게’ 최병철 (경남 김해시 율하2로)
▲시조 ‘인어의 꿈’ 임채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로)
▲수필 ‘반쪽 지구본’ 안은숙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동화 ‘노란 주전자’김은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동로)
※심사위원 △소설= 조갑상(소설가), 김은정(문학평론가) △시= 성선경(시인), 배한봉(시인) △시조= 김연동(시조시인), 서일옥(시조시인) △수필= 한후남(수필가), 이동이(수필가) △동화= 임신행(아동문학가), 최미선(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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