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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생이 같은 학교의 선배 3명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지난 12일 오후 고성군 고성읍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학생들이 숨진 A군을 훈계하기 위해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은 A군은 평소 품행이 나쁜 학생이 아니었다며?정확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가족은 A군의 친구들로부터 평소 A군의 모습에 대해 적은 탄원서를 받았습니다.